내가 좋아하는 구찌벨트
이제 따뜻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는것 같네요. 바로 만물의 시작을 알리는 봄이라는 계절입니다.
봄에는 옷차림이 간소해지며 겉옷을 않입게 되어서 벨트부분이 더욱 부각이 됩니다.
그래서 겨울보다는 봄,여름 같은계절에 벨트부분에 더많은 신경을 쓰게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에는 어떤 제품이든 기능이외에 많은 중점을 두는것이 바로 디자인이죠.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분들은 남자벨트로 구찌벨트를 꼽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구찌벨트만의 특별함음 따지자면 삼선으로 들어가있는것이 구찌벨트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GG 로고또한 그렇구요. 이런것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세련된 벨트를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어떤 스타일에 착용할것인가에 따라서 구찌벨트를 선택할때는 신중함을 기해야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옷 계열이 블랙보다는 화이트쪽으로 화사한 이미지를 가져오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가적이 코디품들도 밝은색 계열로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화이트색상의 구찌벨트는 약간 관리부분에 부담이 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멋을 위해서라면 ...
그렇다면 블랙색상의 구찌벨트는 화이트색상의 구찌벨트와는 대조적인 느낌을 보여줍니다.
천연소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구찌만의 특징이 잘 살려져 있어서 남자구찌벨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네요.
버클같은경우 금장,은장이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은장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떻게 착용해도 은은하게 잘 어울리며 금장벨트보다는 좀 덜부담스럽죠.
요즘 세상에는 정말정말정말 많은 종류의 벨트가 있죠.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있구요.
그중에 자신에게 어울리는것을 찾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남들이 멋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그런의미에서 구찌벨트또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번에 보신 남자구찌벨트는 그런중 한가지 종류이구요 ㅎ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않어울리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